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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하성태의 시네마틱 Sep 01. 2022

녹색병원 홍보대사 배우 이정은님


본가도 가깝고, 이래저래 자주 오게 도는 녹색병원. 빈스로드도 있고 개인적으론 호감 이미지인데, 이정은 배우가 <기생충> 톤으로 반가이 맞아주는 느낌적 느낌. 


암환자 가족 8년차란 인연 말고도 평생 잊지 못할 기억을 안겨준 병원이기도...

그리고, 여기 노동자 지역 인권 친화적인 병원 맞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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