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3주차 주말, <재꽃> 팀은 여전히 '열일' 중.
오늘은 특히 인디스페이스에서 박석영 감독의 '꽃 3부작' 상영 후 GV가 진행됩니다.
또 다음주엔 구교환 배우와의 비하인드 토크까지.
2017년 한 여름, <재꽃>의 여정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얼지마, 죽지마, 부활할거야'. 어제는 영화기자, 오늘은 영화 및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시나리오 작가. 기고 청탁 작업 의뢰는 woodyh@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