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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하성태의 시네마틱 Jul 22. 2017

주말에도 '열일'하는 <재꽃>이 구교환 배우와 만납니다


개봉 3주차 주말, <재꽃> 팀은 여전히 '열일' 중. 


오늘은 특히 인디스페이스에서 박석영 감독의 '꽃 3부작' 상영 후 GV가 진행됩니다. 




또 다음주엔 구교환 배우와의 비하인드 토크까지. 




2017년 한 여름, <재꽃>의 여정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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