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쉼,
화려한 리듬보다는
가사 한 구절 한 구절이 가슴에 와닿는다.
시 한 편을 읊조리는 듯한 잔잔한 노랫말이
귀를 통해 가슴으로 머리로 내 몸 구석구석을 누빈다.
온몸 혈관으로 피를 수혈하 듯 그렇게 내 몸으로 스며든다.
매일 무엇이 될 수 있다는 설렘으로 살고 있습니다. 엄마, 아내, 딸, 벗, 공방주인장, 글 짓는 사람..좋아하는 일을 하며 재미있게 사는, 사람과 자유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