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일상
“언제 밥 한 번 먹자”
“힘내! 좋아질 거야”
“다 이해해”
이런 뻔한 말이라도 듣고 싶은 오늘.
매일 무엇이 될 수 있다는 설렘으로 살고 있습니다. 엄마, 아내, 딸, 벗, 공방주인장, 글 짓는 사람..좋아하는 일을 하며 재미있게 사는, 사람과 자유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