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는 방황, 결정된 퇴사 후!

in Seoul

by 취한바다

오랜만에 정해지지 않은 장사, 사업에 대해 알아보았다.

사업자등록은 어떻게 하고 어느 항목으로 정할 것인지, 온라인 쇼핑몰 등록과 과정, 올리기, 광고 등은 어떻게 했는지, 또한 어느 플랫폼을 통해 판매를 시작할 것인지까지.

내가 본 블로그와 네이버 카페는 구체적으로 수치화, 숫자 화하였다.

광고는 매출의 몇% 투자하고 광고 유입의 몇 %가 상품 페이지에 접속하고 그중 몇 명이 구입까지 이어지며 매출 목표, 기간 그리고 입점 후 순수익 턴까지 몇 개월, 몇 년이 걸릴지 까지.


역시 사업, 장사는 해본 사람들이 더 잘 알고 더 정확하다.

나 같이 조언의 기회가 가뭄에 콩나듯한 사람들은 확실히 어렵다. 주변의 도움도 크게 받을 곳이 없으나 인터넷이라는 신문물(?) 덕에 곁눈질이라도 할 수 있는 게 어디냐!


구체적인 목표와 상품 소싱, 입점, 상세설명 작성 등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며 그전 관련 서적을 최소 20권을 읽자가 목표다. 이 정도면 2~3일에 1권을 독파하면 문제없이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렇다. 정확히 2개월 후 작업 투입이다. 온라인 사업, 장사와 관련된, 마케팅 책 또한 읽으며 나를 발전시켜보자.

나에게 이러한 기회를 준 것에 대해 다시금 감사하며 이제 시작이라는 기분 좋은 마음으로 시작해 보자.

무자본에 가까운 장사라 두려움이 크다. 실패할 가능성도 크나 나는 된다라고 생각하며 구체적이고 타인의 경험을 비춰 잘해보자. 열심히, 우직히 라는 단어는 사업의 성공 여부에 크게 도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전략적이고 무조건적으로 되게끔 마인트 셋과 나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만들자.

졸리면 자고 운동도 최소 5일 그래 매일 하자. 몸에 대한 투자는 절대 아까워하지 않으며 거기서 얻는 엔도르핀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자.


이제 시작이다.

다시금 감사하다.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 나의 선택과 환경 그리고 사랑받고 자랄 수 있는 가정을 제공해 주신 부모님과 가족 그리고 친구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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