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책 읽고 온라인 인증 스터디에 자료를 업로드하기 위해 아침 1시간 이상을 소비했다.
전자책으로 푼 화면을 날짜, 시간이 나오게 스크린녹화를 하여 업로드하는 것인데 말로 하면 참 쉽지, 어떤 앱으로 어떻게 하는 것인지를 찾아보는데 와... 이렇게 어려운 것인가 싶다. 챗지피티와 대화하며 이걸 찾는데 한 시간을... 스터디그룹 멤버들에게 물으면 금방 끝날 것인걸 알지만 나의 똥고집인가. 이렇게 나이 들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지 않아, 디지털 문맹 소리 듣고 싶지 않아 꾸역꾸역 혼자 해나갔다.
결국은 아이패드 자체 기능으로 화면을 프린트스크린화 하여 동영상 제작은 가능했으나 그 안에 날짜 넣는 기능은 없다는 것을 발견... 결국은 어플을 쓰는 것인데ㅠㅠ 아오. 진짜 나이 들었나 보다.
늦깎이 취준생이라 남들이 못하는 것들을 따라가야 한다는 게 조금은 서글프다. 그래도 지금이라도 다시 돌아와 제대로 된 직장을 준비하는 기회에 감사하며 하루를 보내려 한다.
지금처럼만 꾸준히 노력하여 반드시 원하는 기업, 직무에 들어가리라.
오늘도 잘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