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송세월,

by 취한바다

시간을 평가해 본 적이 있는가?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진 시간. 그 가치와 효용을 생각하며 시간을 보낸 적이 몇 시간 아니 몇 분이나 있던가?


오랜만에 하루 통으로 휴식을 가졌다. 근데 불안해서 인지 제대로 쉬지 못했고 무더운 날씨 때문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무기력으로 쉬는 것을 하루 종일 침대에 누워 재밌는 영상들을 보고 낮잠 자는 것으로 대체했다.

이렇게 시간을 보내고 나니 너무 누워서일까 머리도 아프고 후회와 죄책감이 밀려왔다. 이래도 되나?

나름 저녁에는 산책도 하고 날씨가 선선해져 근력운동 대신 신발끈 동여 메고 조깅도 하며 여름의 향연을 만끽했다.


결론은 시간을 알차게 그리고 의미 있고 중요한 일에 써야 한다는 교훈을 얻으며 휴일을 마쳤다.

시간은 참으로 빨리 간다. 계획하고 우선수위를 정하여 그 동등한 시간이 더 가치 있게 쓰여 나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성장할 것이다.


오늘도 묵묵히 공부에 매진해 본다!

작가의 이전글징징대는 피해자에서 책임감 있는 창조자로 바뀌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