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크리스마스!
백만년만에 성탄절을 기리는 곳인 성당에 다녀왔다.
주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리며 축하하는 자리.
나는 왜 그곳에 가기를 꺼려하고나 귀찮아했을까.
많은 이들이 모여 신이 내린? (아직도 신이 있는지 모르겠다) 자의 탄생을 축하하는 기념일.
좋았던 건 찬송가 부르며 신이 났다는 것과 오랜만에 오르간 소리와 감사하는 마음을 지닐 수 있었다는 것!
오후12시라는 늦은 시간에도 성당 맨 뒷자리까지 가득메운 인파들. 기분이 좋았다.
오전에는 운동+아점을 빠르게 먹고 오후에는 그렇게 성당에서 축하하였으며 잠깐 친구도 만났다.
그렇게 저녁쯤에는 공부하기 위해 카페에서 열공하고 이제 집에 가려한다. 무려 2시간 넘게했다. 기특하다.
내일 아침에도 반드시 일찍 일어나 마무리하고 모레에 치를 시험에 집중할 것이다.
반드시 잘할 것이고 잘될 것이다.
컨디션 최강이 가장 중요하니 오늘도 퐈이팅하며 컨디션 조절 잘하자.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할 것이다.
사랑한다. 그리고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