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더이상 크립토 바보가 아니라구
블록체인: 비트코인, 이더리움 공부하기
크립토 공부 업데이트:
개미책, 꿀벌책, 오소리책(?) 봤다.
개미책, 꿀벌책, 오소리책 아직 갈길이 한참 멀지만,
그래도 대충 <크립토 바보>는 탈출한 것 같다.
<크립토 바보>의 기원:
introductory 첫 번째 글 제목: 크립토 더미들을 위한 글ㅋㅋ
맨 처음 받았던 자료의 첫 글 제목이 <크립토 바보들을 위한 글> 이었다ㅋㅋ
처음에 자료 받고 "더미..? 바보..? 나?" 했던 기억이 있다ㅋㅋ
비탈릭 부테린, 대체 당신의 머릿속엔 어떤 세상을 그리고 있는 겁니까
아무래도 논스에 살다보니 "블록체인이 미래다!" "왜 블록체인 안하냐?!" 라는 사람들이 많아서 (거의 전도당함)
조금 딥하게 블록체인을 찍먹하는 중이다.
비탈릭 부테린 머릿속을 좀 들여다보면 정말 블록체인 세상에 뛰어들어 볼지, 아님 그냥 찍먹으로만 끝낼지 감이 잡힐 것 같다.
굿즈라며..ㅋㅋㅋㅋㅋ 굿즈 주겠다며!!!! ..ㅎㅎ.. 스티커도 굿즈 맞지 그래^^ 일단 사방이 다 관계자여서 좋다.
기술적인 지식, 시장 트렌드, 법적인 상황 모든 걸 다 그냥 집에 있으면 알 수 있음.
흔치 않은 기회가 생긴 김에 파보는 거쥬ㅎㅎ
사람들이 던져주는 것들 읽어보고 찾아보고 하면서 느끼는 건 세상에 비상한 사람이 진짜 많다는 것.
그 비상한 사람들의 머릿속에서 나온 것들을 공부하는 입장에서는 덕분에 참 신기하고 재밌다.
내일은 또 머선 재밌는 얘기들을 들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