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17일(금) 올 해 첫 개인전을 강원도 오대산에 있는 밀브릿지에서 엽니다. 5월 10일(수)까지 열게 되는 이 전시회에서 밀브릿지 설경을 포함한 강원도 풍경 5점의 흑백 원도와 컬러링 된 작품이 전시됩니다. 경향신문에 게재하였던 작품들 중 우리의 전통건축이 있는 풍경도 다소 함께 전시됩니다. 밀브릿지 설경을 축소한 가로 60cm*세로 25cm의 그림도 낱장 혹은 예쁜 액자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판매가 됩니다. 그리고 컬러로 된 강원도 그림 5장을 한 세트로 함께 판매가 됩니다.(규격 가로 26cm*세로 15cm)
오픈 일(17일) 오후 6시에는 국내 정상급의 성악가를 비롯한 다수의 성악가들이 펼치는 밀브릿지 춘계음악회 <봄이 오는 소리>가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