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서울디자인재단에서 주관하는 제5회 서울상징관광기념품공모전에 서울 그림 캘린더로 지원했습니다.
하나는 아크릴 액자용 캘린더, 다른 하나는 일반 탁상용 캘린더로 지원했습니다.
나머지 하나는 그간 경향신문에 연재했던 원고들과 daum의 brunch 및 스토리펀딩 원고들을 모아 편집한 단행본 <서울 드로잉 산책>이란 책자를 제출했습니다. 전문가 심사를 비롯한 일반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공개 심사를 통하여 수상여부가 결정됩니다. 지난 2년간 동상을 수상했는데 올 해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합니다.
<아크릴 액자 캘린더>
뒷면에 박스가 있어 12개월의 캘린더는 한 장씩 교체하여 집어 넣는 방식입니다.
내지 구성은 아래와 같습니다.
<탁상용 캘린더>
내지 구성
<단행본 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