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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뉴 이어
by
윤희철
Dec 3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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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을 뚫고 외부일정을 나가려고 했지만 차가 엉뚱한 방향으로 마구 가네요. 적절히 수습하고 아무래도 안되겠다 싶어 다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앞의 눈을 치우는 것을 두 번 씩이나 했던 기억이 금번 말고는 기억이 없네요. 덕분에 집 주변의 설경은 만끽했습니다. 새해에 모든 분들 무탈하시고 풍성한 눈처럼 많은 복들 누리시기 바랍니다.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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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
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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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철
창작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대진대학교건축공학부
직업
일러스트레이터
그림 그리는 건축가의 서울 산책
저자
펜으로 그리고 수채로 색을 입히는 작가입니다. 세계의 아름다운 건축과 도시 풍경을 글과 함께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여행드로잉 강좌를 통해 수강생들의 그림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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