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이 내일인데 겨울의 꼬리가 길게 남아있네요. 이번 겨울은 설경을 심심찮게 보게 되네요. 대진대 평생교육원 겨울학기 12주를 거의 설경 풍경으로 진행한 것 같습니다. 마지막 수업은 봄소식을 가장 빨리 알려주는 산수유 풍경으로 하긴 했습니다만 말이지요. 다시 한 번 수업시간에 수강생들과 함께 그렸던 겨울풍경들을 올려봅니다.
포천에서 갤러리를 겸한 공연장, 카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3월부터 공사하여 9월에 오픈할 예정입니다.그림, 글, 공연 등으로 함께하는 장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