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하늘에
시
by
한 작자
Aug 3. 2020
너에게 가닿는 손길은 모두
부드러워야 했다
때로는 차가운 들꽃이 폈다 졌다
너는 어여삐
펴라 했다
맑은 하늘에 드리운 푸른 나뭇잎처럼
때때로 신음하며
기도하여도
내 하늘에 드리운
너의
하늘에
부끄럽지 않게
나는 어여삐 져야겠다
인자부터
keyword
하늘
들꽃
기도
Brunch Book
엄마라는 직업
11
애미가
12
다시 새롭다
13
너의 하늘에
14
엄마라는 직업
15
엄마가 필요한 날
엄마라는 직업
brunch book
전체 목차 보기 (총 19화)
이전 12화
다시 새롭다
엄마라는 직업
다음 14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