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의 흐름 속에서 색안경을 끼지 말자

주관은 있지만 때로는 유연하게 배워나가자

by 도비

(맥락 없는 오늘의 글쓰기가 될 예정)

세상의 많은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그 방향은 언제나 중앙 집중->분산, 개인화의 방향으로 향하고 있는 듯. System이나 생태계 모든 분야를 막론하고 이런 느낌이 확실히 있다.

공중파 방송 TV 프로그램보다 유튜브, OTT, 각종 쇼츠로 시간을 보내는 건 단지 시작이었고 어떤 공인된 인증보다 개인의 역량을 스스로 증명해야하는 상황이 늘어나고 있고, 중앙 은행에서 발행된 화폐보다 Crypto가 더 공신력을 가지고 있는 나라들이 속속들이 나오고 있다. 그리고 전공의들도 대학병원을 탈출하고 있고, 전문의를 따는 것 대신 본인만의 역량을 본인 나름대로 증명하려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아, 물론 의사들의 문제는 이렇게 간단한 문제는 아니지만 자격증의 관점에서 본다면 공인된 자격증보다 실력으로 증명받으려려 하는 요즘의 세태를 반영한 현상인 것 같기도 하다는게 내 생각이다. 모두. 공통적으로 무엇을 가리키고 있는 걸까.


나 역시 공인해주는 오피셜한 어떤 것에 큰 가치를 두는 중앙 집중적인 세계관으로 살아왔던 것 같다. 그것이 나와 상대를 표현한다고 생각했각자 도생, 스스로 증명해야하는 세상이다. 이러면 이럴수록 귀를 열고 생각도 열고 내가 만든 내 프레임에 날 가둬 놓지 않는 태도가 너무 중요하지 않을까. 사실, 어느 정도는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놓치고 있는 부분들이 종종 생기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빠르게 깨닫고, 빠르게 생각을 바꿀수록 기회가 많이 생기는 법이니까 부지런하게 발으로, 손으로, 머리로 뛰면서 살아가야지. 때론 잘못된 판단을 하면서 살기도 하겠지만, 아무렴 어때 다음에 반복하지 않으면 그걸로 족하다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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