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T DAY#141

답이 없는 네가 좋다.

by 히맨

PCT DAY#141 20150903

near CS2216(3566.7) to RD2226B(to Takhlakh Lake CG, 3582.97) : 16.27km

1. 아무런 계획도 세우지 못 했고, 나를 뭐라 딱 정의 내리지도 못 하겠습니다.
다만 제 생각과 신념은 더욱 견고해졌습니다.
“어떠한 결론도 정답도 찾지 못 한 답없는 너지만,
답이 없는 네가 좋다.”
어떤 것도 채워 넣을 수 있으니까.
고생했다 김희남.


2. Trout Lake에서 햄버거 2개 흡입하고 잔디밭에서 뒹굴하며 낮잠 푹~ 자고, 도로로 쭉 걷다가 도착한 CG에서 엔젤을 만나 저녁 얻어 먹고…
오늘은 할 거 다 하면서 충분히 즐긴,
조금 발이 아프지만 기분은 좋은 그런 날이다.


by 히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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