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fore PCT
불안한 마음에 여기저기 지원한 적도 있었다.
자소서를 쓰면서 어떤 때는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 거지? 정말 여기를 가고 싶어서 쓰는 건가에 대한 회의감이 들었고 자소서 작성을 포기한 적도 몇 번있었다.
정말 가고 싶은 곳이었다면 그랬을까?
친구들은 굳이 네가 거기 가야겠냐고 말한다.
하지만 모두가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누가 가겠는가?
누군가는 거기에 가야 되지 않겠는가?
JTBC 뉴스룸 초대석 : 정상훈(국경없는 의사회)/에볼라 첫 구호
20150211
by 히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