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어떤 것을 버리게 될까?
PCT DAY#4 : 20150419
Burnt Rancheria CG(67.75km) to Mt. Laguna CG(76.51km) : 8.76km
2. 어쩌면 버릴 것이 많은 사람에게 유리한 PCT인지도 모르겠다.
나는 아직 버릴 것이, 버리고 싶은 마음이 없다.
by 히맨
기록하는 하이커 히맨. 기쁨과 슬픔 그리고 만남... 길 위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담고자 합니다. 퍼시픽크레스트트레일(PCT) 등 긴 길에 나서는 사람들을 돕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