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히맨 Jun 20. 2017

왜 이제야...


왜 이런 세계에 조금이라도 더 빨리 뛰어들지 못 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든다. 



2017 Xtrail_ARWS

<All photo from Xtrail>


히맨 이즈 인 어드벤처(ARWS)_#1

20170609_중국 신장

by 히맨







매거진의 이전글 서서히 잊혀 간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