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T와서 소화제를 먹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PCT DAY#24 20150509
CS0362(582.15) to CS0384(Little Jimmy Campground, 617.77) : 35.62km
1. 내가 PCT와서 소화제를 먹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ㅠㅠ
좋은 건지 나쁜 건지 ㅋㅋ
- David Kim 선배님의 Camp Ground 방문으로 갈비&삼겹살&김치찌개를 배터지게 먹고 소화 안돼서 ^^;;;
by 히맨
기록하는 하이커 히맨. 기쁨과 슬픔 그리고 만남... 길 위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담고자 합니다. 퍼시픽크레스트트레일(PCT) 등 긴 길에 나서는 사람들을 돕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