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히맨 Sep 21. 2021

[영상]EP2 : 고통은 높은 곳으로 통하는 과정이란다

[EP2]2020 HIGH TRAIL NINE PEAKS ULJU

2020 HIGH TRAIL NINE PEAKS ULJU

20201030~20201101


수십 번 넘어지면서도 한 치의 고민 없이 바로 일어선 나를 칭찬해주고 싶다!


잘했어, 히맨!

20210919

by 히맨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