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히맨 Jul 19. 2024

1년 만에 다시 후지!

후지산 170K 수면 레이스

[PREVIEW] 후지산 170K 달리기

[EP1]1년 만에 다시 후지!

[EP2] 후지산 뒤로 해가 오르기 시작했다

[EP3] 본격적인 수면 레이스의 시작

매거진의 이전글 [영상]EP2 : 고통은 높은 곳으로 통하는 과정이란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