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싶은 거 잔뜩 사다 놨는데 하나도 못 먹고 ㅠㅠ
PCT DAY#52 20150606
WACSBB0784B(1262.15) to Onion Valley(through Bullflog Lake Trail to Bishop, 1268.92) : 19.64km
1. Bishop… 마을은 크고 정말 좋은데…
내 속은 엉망이다.
토하고 또 토하고… 먹고 싶은 거 잔뜩 사다 놨는데 하나도 못 먹고 ㅠㅠ
첫 속병이 났다…
요 며칠간 너무 못 먹다 급 먹어서 그런가?
희종이 형 말대로 아이스크림을 급하게 한 통 다 먹어 버려서 그런가??
아니면 평소에 안 먹던(맥주가 아닌) 와인을 오랜만에 마셔서 그런건가…??
어쨌든… 죽겠다 ㅠㅠ
by 히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