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Man's OCT 2025
He-Man's OCT 2025
RUNNING / 187.1K
HIKING / 37.9K
PULL UP / 1308
트랜스제주 100마일을 완주했다! 100마일 3연전 2패 후 드디어 1승! 제주에 가기 전 발목상태를 체크하는 4번의 러닝 27K, 막달리기 한 번이 10월 러닝의 전부였다. 그래도 '내가 발목이 꺾였지 마음이 꺾였냐!'며 불태워 보기로! 마라톤 풀코스는 물론 10K 준비할 때 만도 못한 턱없이 부족한 월 마일리지였는데, 컷오프 시간만 널널하다면 그냥 걸어도 충분하다는 걸 증명(???) 하… 이런 거 증명하지 말고 안 아프고 잘 뛰어보자! 하도 안 달리니까 뒹굴뒹굴이 점점 익숙해진다 대전 디트레일도 달리고 싶었지만 달릴 몸 상태는 아니라 이 기회에 자원봉사나 해보자며 대전으로 향했다. 선수들 응원하는 것도 나름 재미있고 보람있었다. 그래도 뛰는 게 최고인 것 같다는 생각을… 여튼 바쁜 일정 마치고 나면 바로 병원 다니며 회복에 집중할 예정! 11월 안에는 서서히 달릴 수 있길!
러닝 보다 하이킹을 더 많이 한 10월. 캠플스테이는 주말과 평일 두 번 진행됐다. 평일은 역대 최소 규모로 진행했는데 덕분에 한 사람 한 사람 소통할 수 있어 오히려 좋았다. 축령산, 서리산 일대에서 코오롱 솟솟클럽 백패킹을 리딩했다. 하산길이 정말 험했고 야간으로 이어지면서 자잘한 알바도 하면서 걱정했는데 모두 무사히 운행을 마칠 수 있어 다행이었다. 캠플스테이부터 솟솟까지 5일 내내 산에 있었던… 극한 일정이었다. 11월엔 조금 여유 있을 예정~! 동서트레일을 한번 가볼까~
풀업은 자주는 못했어도 할 때 확실하게 당겨서 인지 지난 달보다 조금 더 당겼다. 참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백만년만에 풀업 최대 횟수 40회 달성! 중량 풀업 40kg에 횟수도 40이니 40-40클럽(?) 가입인가? 여튼 요즘 리듬감도 되찾아 가볍게 잘 당겨져서 좋다. 슬슬 고급으로 갈 준비가 되어가는 듯
이제 치앙마이 하나 남았다! 쉬엄쉬엄 하자 하고는 있는데 그래도 잘 뛰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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