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의 마음이 열리는 101가지 이야기' 중에서
어떤 날
불현듯 세상에 나 혼자인듯
그런 생각이 들 때
괜히 외롭고 쓸쓸하고
아무도 뭐라 하지 않는데
누구에게도 이해받지 못하고
홀로 서 있는 그런 느낌
하지만
설령 이해받지 못하더라도
비록 아프고 슬프더라도
그래도,
누군가 한명쯤
나를 걱정해주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
어느 한 사람은
나를 생각해주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면
마음을 괴롭히는
그런 아픈 감정들에서
조금은 빨리
벗어날 수 있는 것 같아요
우리는 항상,
혼자가 아니에요
우리는 혼자 견디기 위해
이 아름다운 별에 온 게 아니에요
그러니 부디
누구도
혼자서는 아프지 말기를
헤아리.다 / 3개의 언어 / 4개의 전공 / 8번의 전직 / 20개국 100여 개 도시 여행 빈곤 생활자 / 위대한 먹보 / 유쾌한 장난꾸러기 / 행복한 또라이 / 꽤 많은 도전과 무수한 실패 / 손에 꼽을 수 있는 내 사람들 / 단 하나의 사랑 / 끝없이 이어지는 삶 / 마음과 글과 사진과 세상을 헤아리고픈 소박한 욕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