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형태, '너 외롭구나' 중에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
하기 싫지만 해야만 하는
내 앞에 주어진 현실을
기꺼이 모두 다 해치우는 자.
이것이 진정으로 자기 꿈을 실현할
자격이 있는 사람입니다.
꿈이 가장 추해질 때는,
현실 도피용으로 도용할 때입니다."
- 김형태, '너 외롭구나' 중에서
요즘 들어
꿈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되요.
나의 꿈은 무엇인가?
나는 정말 간절히 그 꿈을 원하는가?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지금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꿈을 위해 나는 치열히 달려가고 있는가?
제 꿈이
추해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의 제 현실을 도피하기 위한
번지르르한 수단이 아니라
언젠가는 정말
제 현실이 되었으면 하니까요.
그러기 위해
매일을 더 치열하게 살아야 함을 잘 알고 있어요.
저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생각이 생각을 불러와
끊임없이 이어지는 불면의 밤을 건너
오늘도 아침이 문 앞에서 인사하네요.
꽃이라도 내려주면 좋겠어요.
그 향기에 위로받을 수 있게.
부디 오늘도 담뿍, 행복하기를. :)
헤아리.다 / 3개의 언어 / 4개의 전공 / 8번의 전직 / 20개국 100여 개 도시 여행 빈곤 생활자 / 위대한 먹보 / 유쾌한 장난꾸러기 / 행복한 또라이 / 꽤 많은 도전과 무수한 실패 / 손에 꼽을 수 있는 내 사람들 / 단 하나의 사랑 / 끝없이 이어지는 삶 / 마음과 글과 사진과 세상을 헤아리고픈 소박한 욕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