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울로 코엘료, '불륜' 중에서
굳게 쥔
제 두 손을 펼치면
그 바닥에 놓인 것이
하나도 보이지 않아요.
마치
아무것도 없는 것만 같죠.
하지만
두려워하지 않기로 했어요.
인생 최고의 시절은
아직 오지 않았으니.
이 삶에서 낭비되고 있는 것은
하나도 없으니.
제 자그마한 시간조차
여전히 이토록 의미 있으니.
아무쪼록 오늘도
담뿍, 행복하세요. :)
헤아리.다 / 3개의 언어 / 4개의 전공 / 8번의 전직 / 20개국 100여 개 도시 여행 빈곤 생활자 / 위대한 먹보 / 유쾌한 장난꾸러기 / 행복한 또라이 / 꽤 많은 도전과 무수한 실패 / 손에 꼽을 수 있는 내 사람들 / 단 하나의 사랑 / 끝없이 이어지는 삶 / 마음과 글과 사진과 세상을 헤아리고픈 소박한 욕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