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문장 도둑

다이아몬드 같은, 마음이

노희경,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중에서

by hearida

"어느 날

말로만

글로만

입으로만

사랑하고, 이해하고, 아름답다고

소리치는 나를 아프게

발견하다.

이제는 좀 행동해보지.

타일러 보다."


- 노희경,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중에서


상처받지 않는다는 말은

거짓입니다.


외롭지 않다는 말도

괜찮다는 말도

모두 다 거짓입니다.


사실은 위로받고 싶고

기대고 싶은지도 모르겠어요.

당신도 나도 우리 모두......


저는

다이아몬드의 마음이 부럽습니다.


예쁘고 반짝거려서가 아니라

상처받지 않는

그 단단함이 말이에요.


그런 마음을 가지는 날이 오면

다시,

앞으로 한 발 나아갈 수 있을까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담뿍.


com.daumkakao.android.brunchapp_20160604095519_1_filter.jpeg Porec, Croatia

헤아리.다 / 3개의 언어 / 4개의 전공 / 8번의 전직 / 20개국 100여 개 도시 여행 빈곤 생활자 / 위대한 먹보 / 유쾌한 장난꾸러기 / 행복한 또라이 / 꽤 많은 도전과 무수한 실패 / 손에 꼽을 수 있는 내 사람들 / 단 하나의 사랑 / 끝없이 이어지는 삶 / 마음과 글과 사진과 세상을 헤아리고픈 소박한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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