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살리는 힐링스피치
가족에 관한 영화의 결론은 늘 따뜻하고 감동적이다. 그 이유는 그래야만 하기 때문이다.
따뜻함과 사랑으로 하나되는 모습이 보기 좋아서만 그러는것이 아니라 꼭 그래야 하기 때문이다.
사람은 혼자지만 서로가 만나 가족을 이루고 사는 순간부터 관계가 형성된다.
자신의 의지로 인한 '관계'가 형성된다는 것은 '책임감' 과 '권리' 를 함께 동반하며 불편함을 감수하고 양보하며 사랑으로 하나 되어야함을 의미한다.
아내 남편 아들 딸 아빠 엄마 ...이 모든 이름은 그 자체만으로 사랑 받아야 할 충분한 이유가 있는 이름이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바로 사랑이다.
'사랑'과 '관심'이 사람을 움직인다.
누구에게서 마음에 들지 않는 모습이 있다면 내 안에 사랑이 잠시 자리를 비운것이다.
내가 여유가 있으면 포용력이 생기고 줄 것이 있다.
반대로 나에게 여유가 없으면 상대의 모든 것이 부담이 되고 힘겹다. 내안에 기쁨을 담자.
내 안에 기쁨을 담는 방법은 '긍정의 말'이다.
긍정의 말은 마음의 근육을 살찌게 하여 어려움이 와도 든든히 이겨나갈 힘이 생긴다.
긍정의 말은 나에게 여유와 행복감을 선사한다.
가족을 사랑한다면...이제라도 멋진 가장이 되고 싶다면 당신의 입밖으로 칭찬의 말을 쏟아내라.
아내에게 '사랑해' 라고 말하면 미소가 나에게 오고 자녀에게 '아빠가 사랑하는거 알지?' 라고 말하면 자녀의 마음이 자란다.
'자존감'은 사람을 살리는 '힘'이다.
누군가가 자신을 사랑한다고 느낄 때 자존감은 꽃을 피우고 세상을 넉넉하게 살아갈 힘이 생긴다.
자존감을 가족에게 심어줄 때 사랑으로 물들어간다.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마음에 들지 않는 모습이 있다면 일단 인정하고 감사하라.
건강하게 살아있다는 자체만으로 감사하지 않은가.
봄이다. 파릇하게 피어나는 여린잎이 나무에 달려 바람에 나부끼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마음이 건강한 한 사람으로 인해 가족이 파릇하게 살아난다면 이 얼마나 감동적인가.
내 눈에 사랑을 담아 아내를 바라보고
내 마음에 사랑을 담아 자녀의 이름을 불러보라.
그러면 비로소 가족은 서로에게 위로와 안식이 되고 모두가 살아날 것이다.
다그치거나 강요하지말고 기다리며 기도해주자.
이 세상에서 만나 우리 함께 있음이 얼마나 아름다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