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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윤슬의 빛글 Jan 07. 2019

학문을 하는 마음

음양오행을 읽는 지혜



음양이 다르고
오행이 다르다
절대 다르지만
오묘한 것은
극과 극이 만나니
통합되면 그릇이 커지고
통합되지.못하면 있던 그릇도 깨진다.

없는 것은 있는것이며
오히려 미약한 것이 자꾸 해를 입하는 것이다..

단순한 책 한권으로 세상을 알지 못하는데.사람들은
왜 그렇게 공부만 하느냐고 묻는다..
어쩌겠느냐 넘 늦게 시작했고
난 그재주 밖에 없는걸
어려운걸 쉽게 표현하는 재주
그래서 어려운 걸 공부한다~~
널리 이롭게 하기 위해^^

인간이 써놓은 것으로
몸과 정신을 다스릴 수는 있으나
영안을 여는 것은 신만이 할 수 있다

신의 섭리를 감히 인간이 써놓은 현란한 글로 혹세무민 될까 두려워
나는 조심스레
학문에 접한다.

목은 학문의 습득이며
화는 습득한 것을 활용하큰 재주와 소통능력인데
토는 저장하고 환경을 보는 분별력이며
금은 재료이자 상품이고
수는 유통이고 인성이다

계갑은 인성이고 학문의 습득이며
을병은 소통이고  사회적 능력이며
무기토는 외부와 내부를 보는 분별력이고
정경은 제품을 만들어내는 기술이고
신임은 과거를 미래로 넘기는 유통이고 상품을 파는 능력이다

임수와 계수가 너무나 다른 뜻이며
갑목과 을목이 다르며
무기토 역시 다르다
병정화의 쓰임도 다를 뿐더러
경신금도 다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같은 목화토금수로 해석하는 것은 무리이며
사주를 육신이라는 공식에 넣거나 물상으로만 보는 것은 무리다


신이주신 자연은 음양오행이며
인간이 살아가는 사회와 직업능력은 관계와 인생지도이다
탄생코드는
신이주신 음양오행의 자연을 분석하고
1차 인생지도를 분석하여 통합시키고
탄생코드의 주인의 행복을 위해서 필요한 에너지를 분석하고
미래 자기 삶의 가치를 향상시키도록
인생 설계를 도울 수 있다.



음과 양의 오행은 너무 다르다...

그 에너지를 폄하하는 사람들이 많아
진짜 혹세무민 되지 않게 하려고
난 학문에 정진한다
탄생코드를 제대로 발표하기 위해서~~

학문에 임하는 자세는
신의 섭리와 우주와 자연을 생각하며~~
고운말과 깨끗한 소리
밝고 맑은 생각과 눈으로^^


알아야 쉽게 전달할 수 있으니~~
깊이 할 수 밖에 없는데
음~~~~~
갈길이 멀다~~

첨단기기가 대체 할 수 없는
인간의 어느 한 부분을
담당하고자 하는 사명으로
오늘도 깊이를 따져본다~~





#지장간 #음양오행 #하늘의뜻 #탄생코드를분석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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