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기는 비밀만큼 아프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되지만, 아플만큼 숨기지는 마!

by 코치 루아

누구에게나 비밀이 있다

말못할 비밀??


말하지 못하는 이유가 뭘까?


누군가로부터 비난 받을까 두려워서겠지.

비난 받을까 두렵다는 건,

자신이 정한 도덕의 기준선을 넘어섰다는 얘기다. 자기 양심을 자기가 먼저 안다.
완벽한 사람일수록 그 기준선의 폭이 좁다.

완벽하게 다듬었는데 실수라도 하게 되면,

감출 게 생겨난다.

그리고, 감추다가 한계를 넘게 된다.


완벽한 사람일수록 떳떳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면

감춰야 할게 더 많아진다.


하나를 감추기 위해

거짓말이 필요하고

거짓을 말하다보면 거짓에 거짓을 포장하게 된다

거짓으로 포장된 사람일수록 상대를 믿지 못한다


자신의 정체성을 읽어낼 수 없을 정도로 자신을 압박하고 있는데, 어떻게 상대를 믿겠어?

결국 정신건강을 악화시킨다.

전전긍긍해하고

초조해하며

불안을 없애지 못한다


자기가 정한 도덕률은 부모 학교 사회에서 강요받은 도덕이 대부분이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기 때문에 사람마다 그 기준이 똑같을 수가 없다.

내가 원하든 원치 않든 도덕의 기준이 정해지고 우리는 그것에 맞는 양심을 지켜가려고 한다.

과하게 자신을 올가매고 있음에도 완벽을 추구하며 자기를 혹사시킨다.


혹시라도 자기 기준에 자기가 못마땅하더라도 완벽해야 하기 때문에 아닌척하게 살게 된다.

그렇게 겉과 속은 점점 달라진다.


물론,

겉과 속이 똑 같은 사람은 없다.

그 양과 깊이의 차이지만, 누구에게나 비밀은 존재하니까.


비밀이 나쁜 것이 아니라,

비밀을 포장하려다

스스로 자기괴리에 빠져서

진실이 무엇인지 감추려고 한게 무엇인지조차 모르게 되는게 문제다.


비밀은 비밀을

거짓은 거짓을 계속 낳게 된다.


자기 도덕률의 한계선을 조금 더 넓혀주면

조금은 유연해질거다.

너무도 유연해서 남에게 폐를 끼치면서까지 자신의 기준을 넓히라는게 아니라,

자신을 힘들게 하면서까지 완벽을 추구하려다 보면

그 어떤 비밀도 온전히 아름다운 비밀 그 순수함으로 남지 않는다는 것이다.


오늘은 그냥 있는 그대로... 그리고 좀 유연하게...

누구도 당신을 해치지 않는다!!

솔직해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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