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웹툰] ‘36.5도씨’ ⑦

한줄기 빛 같던 당신에게

by 힐팁
완-인스타툰 07회-1블로그.jpg
완-인스타툰 07회-2블로그.jpg

만성 질환 때문에 병원에 입‧퇴원을 반복하고, 지속적인 치료를 받아야 하는 환자들은 정신적‧신체적으로 피폐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잦은 투석 때문에 암 환자보다 삶의 질이 떨어지는 것으로 보고되는 만성 신부전 환자는 정말 힘든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하지만 바쁜 의료진들의 짐을 덜어주기 위해 특별한 요구 없이 묵묵히 치료를 받는 환자들도 있습니다.


환자 본인도 매일 벼랑 끝에 서 있는 기분일 테지만 오히려 의료진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한줄기 빛 같던 당신에게’ 이야기를 웹툰에 담았습니다.


썸네일_400.jpg

https://youtu.be/XBn7_L9hVkM

keyword
힐팁 건강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에디터 프로필
구독자 518
작가의 이전글여성 괴롭히는 ‘직장 탈출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