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효과 큰 4가지 습관
https://youtu.be/jpfpbvE1q2g?si=p2uRK-g5jsS3uV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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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병(diabetes mellitus)
-2020년 30세 이상 국내 당뇨병 유병률 16.7%
-65세 이상 10명 중 3명(30.1%) 당뇨병 환자
-고혈당은 혈관 손상시켜 전신 합병증 불러
(참고 자료 : ‘당뇨병 팩트 시트 2022’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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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하지만 효과 좋은
당뇨병 예방 키워드 4가지
1. 근육
2. 음식
3. 수면
4. 블루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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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포도당 저장‧소비 창고 ‘근육 강화’
-근육은 신체 포도당의 70%를 에너지원으로 소모
-포도당의 저장 창고 역할도 해서 고혈당 막아
-노화, 운동 부족으로 근육량 줄면 당뇨 위험↑
② ‘혈당 지수(GI)’ 높은 음식 자제
-혈당 지수(GI‧Glycemic Index) 높은 음식은 고혈당 불러
-혈당 오르내리는 ‘혈당 스파이크’ 일으켜서 당뇨 위험↑
※ 혈당 지수(GI) & 음식
-GI 55 이하 : 혈당 지수 낮은 음식
-GI 70 이상 : 혈당 지수 높은 음식
③ ‘충분한’ 수면 시간
-평균 수면시 간이 6시간 이하면 혈당 상승해 당뇨 위험↑
* 수면 부족 & 당뇨병
-수면장애‧교대근무로 수면 부족 시 스트레스 증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인슐린 기능 방해
-인슐린 저항성 생기며, 당뇨병 발생 가능성 커져
④ TV‧스마트기기의 ‘블루라이트’
-잠들기 전 ‘블루라이트’에 많이 노출되면 당뇨 위험↑
-잠자리에서 스마트 폰‧패드, TV 등 사용 자제해야
* 블루라이트 & 당뇨병
-밤에 블루라이트 바라보면 뇌가 낮으로 착각
-수면 유도하는 멜라토닌 호르몬 분비 감소
-하루 주기로 신체 리듬 관장하는 생체시계 교란
-포도당 분해 능력 감소해서 당뇨병 위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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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병 예방 TIP!
스트레스가 쌓이면 뇌에서 당을 더 많이 요구해, 혈당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산책, 가벼운 운동, 취미 활동 등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 당뇨병 예방에 좋습니다.
도움말 : 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 진상욱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