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치를 누군가가 결정하도록 내버려둔 적이 있다. 선생님께서 내가 공부를 잘한다고 하면 나는 모범생인 아이, 부모님께서 내가 착하고 성실한 딸이라고 하면 나는 착한 아이, 친구들이 내가 밝고 긍정적인 사람이라고 하면 나는 밝은 아이로 규정짓곤 했다. 다른 사람의 평가와 판단을 그대로 수용하면서 내가 이러이러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다. 물론 타인의 시선이 객관적이고 정확할 수도 있지만 그 사람들이 검증한 나의 가치가 전부는 아니다. 내가 공부를 못할 수도 있고 착하지 않을 수도 있고 긍정적이지 않을 수도 있다. 일부 그런 특성이 있더라도 다른 성향도 분명히 가지고 있다. 내가 가진 잠재력이나 가능성 또한 남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클 수도 있고 작을 수도 있다. 나라는 존재에 대해서는 그 누구보다 내가 제일 잘 안다. 나의 가치를 내가 소중하게 여기고 내 스스로를 믿을 때 내 삶의 최대치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by 책만장자 서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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