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타는 나이
단풍으로 물든 내장산.사람들은 이 계절에 산을 타러 오지만,나는 어느덧 마흔 살이 되어조용히 ‘가을을 타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자연과 나이, 감정의 변화를 겹쳐 담아낸짧지만 깊은 사유의 기록입니다.
아름다운 풍경 앞에서문득 자신의 나이를 마주한 순간,그 고요한 진심을 담았습니다.
사진 한 장, 시 한 줄로 남기는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