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

by 이운수


세상,

가장

뜨거운

사랑 중...



2025년 1월 1일,
가족들과 일출을 보러 갔던 아침이었습니다.
사진은 아내와 둘째 아이가 함께 만든 손하트 속으로
태양이 떠오르는 순간을 담은 것이에요.


손하트 안으로 비친 태양빛이
하트 모양처럼 붉게 번지는데,
그 모습이 꼭, 가장 따뜻한 사랑이 거기 담긴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이 디카시는
그냥 스쳐갈 수도 있었던 작은 순간 속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지금이 얼마나 소중한지
조용히 되새기게 해 준 짧은 기록입니다.


‘ing’라는 제목처럼,
이 사랑도 지금 계속되는 중입니다.

작가의 이전글앵콜요청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