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너무 빠르게 변한다
응원한다
지지한다
말릴 수 없어서
과거와 현재만 사는 나는
미래를 알 도리가 없는 나는
25년 12월
부모가 살아오던 대로
자녀가 살아가던 시대에는 고민이 없었을까?
와닿다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글이 마음에 와닿다. 삶이 피부에 와닿다. 지방 출신 맞벌이 여성의 수도권 자립 이야기, 타향살이의 애환을 시와 수필로 풀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