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봄 내년에도 뵐 수 있기를
겨울이 되신 부모님
서로 돌봄으로
다시 봄을 맞이하네
와닿다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글이 마음에 와닿다. 삶이 피부에 와닿다. 지방 출신 맞벌이 여성의 수도권 자립 이야기, 타향살이의 애환을 시와 수필로 풀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