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는 잠시 쉬어갑니다
현재, <루이의 나무>, <뭄바이의 북극여우>, <어머님의 미국이 싫다고 하셨어>를 연재 중입니다.
안타깝게도, 저의 연말과 연초 일정이 생각보다 벅찬 상황이 되어, 아무래도 연재를 잠시 쉬어가야 할 것 같아요.
다시 연재 재개할 때 미리 공지글 띄우겠습니다.
저의 연재글을 계속 읽어와 주신 독자님께 미안함과 감사의 마음을 함께 전합니다.
저의 소중한 독자님들, 2004년 새해 모든 하시는 일 순조로우시고, 건강하시고, 매일이 설레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 하트온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