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릴 구석 하나도 없다
언젠가 외국 영화에서 본 것 같은
초콜릿 1자 복근
이국적인 매력
흑갈색의 너란 녀석
어쩌다 우리가 만나게 되었는지
그때는 몰랐지 이렇게 중독될지
네 몸이 부서지는 고통을 견뎌
나를 위해 네 한 몸 갈아 바쳐
뜨거운 물에 네 부드러운 마음을 우려
더없이 진하게 우러난 네 사랑을 마셔
아, 나는 너 때문에 산다
너로 인해 오늘도 버틴다
고마워, 언제나 가까이 있어줘서
나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줘서
있잖아, 내가 매일 느끼는 마음말야
좋아해, 언제까지나 널 좋아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