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려 줄래?

by 하트온

아침이 와도 햇살과 마주할 수 없는 날이 있는 것처럼

당신이 애써 찾아와도 당신을 마주 볼 수 없는 날이 있다


기다려 줄래?

이해하고 존중해 줄래?

내 입장에서 생각하고 배려해 줄 수 있어?


비를 맞아도 상관없이 뛰어나가고 싶은 날이 오는 것처럼

상처 받아도 상관없이 연약한 마음을 드러내고 싶은 날이 온다


온 마음을 열어 당신을 맞고 싶은 날이 온다




대문 사진 출처: Pixabay (by RoonZ-nl)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오늘도 1인 마스크 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