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찰나의 절규

by 하트온

푸르디푸른 오늘

여리디여린 순수


충만히 아름다운

다해서 사랑하는

찰나 행복한

속절없이 불타는


여기서 멈춰 주기를

제발 내일이 없기를


18살 (고2) 여름 어느 날, 연습장 귀퉁이에 끄적거렸던 글이 갑자기 떠올라 조심조심 받아 적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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