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로를 걸어가시는 어머니어디로 가실까햇볕 뜨거운 오후짐이 많기도 하구나 가방 하나에도일그러지는 내 얼굴 어머니 새까만 웃음이못난 자식 바라본다 좀처럼 삶의 무게를덜어내지 못하고버려지지도 않는구나 날리는 먼지 가득모진 날들 흘러가는어느 소읍
버스는 소처럼 쉬고 있다
heat0508@naver.comwww.facebook.com/heat.kwon
희대의 역작. <15라운드를 버틴 록키처럼> 숏폼 에세이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