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는 일본에 가고 싶다. 단량기차를 타고숲속에 있는 백년 료칸을찾아가는 것이다. 운이 좋으면 길잃은새끼 노루를 만날 수도 있겠다. 그곳에서온천욕을 하며느릿느릿 책장을 넘기고 싶다. 가을에 이미설국의 풍경을 그리며눈이 오면 꼭 다시 오겠다고다짐한다.
heat0508@naver.comwww.facebook.com/heat.kwon
희대의 역작. <15라운드를 버틴 록키처럼> 숏폼 에세이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