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그 아름다운 밀림

한 번도 본 적 없는

by 권희대




딸아이가 그림을 그린다.

집안은 밀림처럼 변해가지만
나는 말릴 생각이 없다.

집안 여기저기
한번도 본 적 없는
꽃들이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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