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콘텐츠의 비결이 에고와 거리두기라면
발사 후 조준.
반응과 에고 사이, 그 미세한 흔들림에서 나는 매일 나만의 콘텐츠를 쌓아간다.
“어떻게 그렇게 꾸준히 콘텐츠를 만들 수 있어요?”
“반응이 없어도 계속할 수 있는 비결이 뭔가요?”
하지만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건, 나 역시 ‘콘텐츠’라는 단어 앞에서 멈칫한다는 사실이다.
그때마다 떠오르는 질문은 늘 두 가지다.
나는 정말 나답게 만들고 있는가?
이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가?
이 두 질문이 동시에 올라오는 순간, 나는 콘텐츠의 밖으로 밀려나고, 그 자리에 인정을 바라는 에고가 천천히 고개를 든다.
크리에이터 수익화 방식은 크게 두 가지다.
빠르고 넓게 닿지만 얕은 흐름: 광고, 협찬, 조회수 중심
느리지만 오래 남는 흐름: 책, 강연, 코칭 등 능동적 소비
둘 다 의미가 있지만, 나에게 가장 중요한 기준은 따로 있었다.
지속 가능성.
브랜드, 혹은 팔로워의 '선택'만을 기다리는 것은 정말이지 불안한 일이니 말이다.
그렇게 좋아요 숫자도, 팔로워 숫자도 아닌
“얼마나 나의 리듬으로 꾸준히 쌓일 수 있는가”가 기준이 되기 시작했다.
에고란 무엇일까?
진짜 내가 아니라, 내가 동일시하는 감정·역할·생각으로 만든 가짜 자아
“나 vs 남”을 만들어야 존재감을 느끼는 마음
더 많이, 더 인정받기 위해 끊임없이 달리게 만드는 내면의 압력
그래서 콘텐츠가 사랑받지 못하면
내가 사랑받지 못한 것처럼 여겨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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