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름이 나였으면 좋겠어. 어때요.
오늘의 이름이 나였으면 좋겠어
브런치에 이런 걸 할 날을 그저 '상상'으로만 그려봤는데 정말 그 날이 올 줄은 몰랐습니다.
제가 곧 출간을 앞두고 있습니다 (또르르)
작년 7월, 브런치에 작가 pass 를 거쳐 이곳, 습작 노트의 글들이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 졌답니다.
따지고 보면 거의 반년에 가까운..작업이었네요.
그 기적같은 시간 이후. 드디어 표지가 나왔습니다.
현재 한창 작업 중이랍니다. 색상은 다소 수정 예상됩니다. 프레임과 전체 느낌을 봐 주시면...:)
(1)
(2)
(3)
끌리시는 것에 소중한 의견 보태어 주시기를.
그리고 곧...저희들. 만나뵐 수 있기를.
곧 다시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Coming So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