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 플라스틱 컵은 재활용이 안됩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테이크 아웃 한 잔이요~
■우리 집에서 일회용 컵 재활용하는 방법.
1. 미니화분을 만든다.
일회용 컵을 깨끗하게 씻어 아이와 함께 방울토마토나 채소 씨를 심어 관찰하고, 키워서 먹는다. 재활용도 되고 아이와 함께 관찰도 하고 열매도 따먹을 수 있는 일석 삼조 재활용법.
2. 냉장고 탈취제통으로 사용한다.
천연 세제인 베이킹 소다 가루를 일회용 컵에 넣고 뚜껑을 닫거나 연 채 냉장고 속에 넣어둔다. 탈취효과가 있다.
3. 소지품을 보관한다.
일회용 컵은 대부분 투명이라 속 안이 잘 보인다. 잃어버리기 쉬운 물건들을 통에 넣고 뚜껑까지 닫아서 보관하면 찾기도 쉽고 잘 잃어버리지도 않는다.(옷핀, 손톱깎이 등)
4. 아이의 색연필 통으로 사용한다.
아이 사인펜이나 색연필을 넣어두면 사이즈가 딱이다.
5. 집에서 카페 온 기분을 낸다.
카페에서 한번 쓴 일회용 컵들은 집에 와서 깨끗하게 씻고 말린 뒤 다음 날 집에서 그 컵에 다시 커피를 타 먹는다. 컵 하나로 그 카페 온 기분을 낼 수 있다. 재사용도 가능하다.
6. 아이의 물감 통으로 사용한다.
크기가 작은 투명 일회용 컵은 아이가 미술놀이를 할 때 깨끗한 물을 담아주고 붓을 씻는 용도로 사용한다. 색깔이 변한 물감색도 잘 보이고, 씻어서 여러 번 재사용이 가능하다.
7. 과자나 견과류를 담아 먹는 간식 통으로 사용한다.
떨어트려도 깨지지 않고 속이 보여서 양이 얼마만큼 남아있는 지도 보이고, 가벼워서 사용하기도 편리하다. 단, 뜨거운 간식들은 피한다.
글쓴이의 TMI '텀블러 사용의 장점들'
1. 스테인리스인 텀블러는 보냉기능이 있어서 아이스커피를 마실 때 얼음이 잘 녹지 않는다. 반나절을 있어도 얼음이 그대로 있다. 나처럼 커피를 천천히 마시는 분들은 텀블러가 짱이다. 얼음이 다녹은 커피를 안마셔도 된다.
2. 쓰레기가 안나온다. 이동할 때 다먹은 일회용컵은 처리하기도 힘들다. 텀블러는 뚜껑 닫아서 가방속에 쏙 넣고다니면 흘릴일도 없고 손도 가볍다.(어깨는 조금 무거울수도) 그리고 차에 쓰레기들이 안쌓인다. (일회용커피컵에 쓰레기모아뒀었다.)
3. 텀블러사용으로 인해 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 내가 만약 한달에 커피를 20번만 마신다해도 나로인해 20개의 쓰레기를 줄일 수 있다.
4. 나로 인해 주변에도 텀블러가지고 다니기 습관을 도전하는 변화가 생겼다. 먼저 제일 가까운 가족들이 텀블러를 챙기는 습관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