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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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
2023년 11월 위암4기 판정, 20대 환우입니다. 당당한 암환자. 진단받자마자 암밍아웃. 사람이 주는 힘에 늘 감사. 오늘을 살자! 감사하자! 긍정적인 생각, 마음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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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나
언젠가는 글로 먹고 살고 싶다는 야무진 꿈을 꾸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오가는 길에 혹은 화장실에서 가볍게 읽고 잠깐 쉴 수 있는, 그렇지만 몹시 재미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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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posa
녹록지 않은 세상살이를 마주하며 오르막에서 똥을 굴리는 쇠똥구리가 되었다가 이곳에서 독자님들을 통해 저는 다시 나비가 되었고, 이제 자유롭게 세상을 팔랑팔랑 날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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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비
번듯하지는 않아도 반듯하게는 살 줄 알았는데 어쩌다 삐딱해진 (구)모범생, (현)싱글맘. 잃은 줄 몰랐던 나를 찾아가며 발자국처럼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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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혜성님
프랑스 혼혈남매의 엄마이자 한국어 선생님, 북한에서 탈출하여 중국, 몽골, 한국을 거쳐 프랑스에 정착했습니다. 저와 함께 여러나라의 문화와 사람들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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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한 수의사
< 삼삼하다 : 싱겁지만 담백하고 맛있다, 됨됨이가 마음에 끌리다.> 동물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동물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브런치에 입성하였습니다. 감성보다는 유머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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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
건강한 엄마가 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합니다.
잘 살아갈것이고, 행복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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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나은 오늘
파키스탄으로 발령 받아 난생 처음 외국 살이를 시작한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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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짓는 사진장이
여행작가 겸 사진장이.
https://blog.naver.com/bakilhong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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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글쓰기로 다시 나아갈 힘을 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