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내일이 선물 만기일인데. 그래서 만기일이 얼마 안 남았는데 하면서 충돌이 일어나도 안 하고 있었는데 그런데 확실하게 5일선이 20일선 위로 삐죽이 올라오는데 가만히 있을 수가 없다. 손가락이 근질근질. 그래서 난 매수를 했다. 그것도 장 중에 후다닥.
지수 선물 9월 물의 모습. 분홍빛 5일선이 연둣빛 20일선 위로 뿅~ 솟아오르는데 어찌 가만히 있으랴. 안 살 수가 없다. 그래. 단 하루라도 어때. 매수!!!
난 언제나 매우 급해 차분하게 좋은 가격에 넣어 체결되기 기다리는 걸 못하고 사자! 하는 순간 팔자 가격에 아니 그보다도 넉넉히 위에서 넣어 반드시 체결시키는 경향이 있다. 이것을 보시라. 313.45에 주문 내고 313.25에 체결된다. 하하 나의 무모함이라니. 어쩌랴. 그것이 나인 걸. 내일이 만기인데 12월 물이 아닌 9월 물을 매수한다. 그건 좀 너무했나? 12월 물을 했어야 할까? 그래도 흥미진진하게 움직이는 당월물을 마감 당일까지 하고픈 이 호기심천국이여. 어쩌랴. 그게 나 인걸. 하하 푸하하하 파이팅!!!